가격대비 모든면에서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침 식사가 좋았다. 그리고 방을 포함해서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좋았다. 특히 역에서 가까운 것은 다른 장소로 이동시에 편리했다.

훌륭한 위치와 깔끔함을 넘어선 멋진 실내

조식을 포함한 더 저렴한 호텔은 많았지만 위치나 가격대비 가장 만족스러웠던 호텔. 새로 고친지 얼마 안되어 아주 깔끔하고 특히 싱글룸은 넓이도 넓고 수납공간도 넉넉해서 좋았습니다. 다시 프랑크푸르트에 간다면 망설임없이 다시 묵고 싶은 호텔~!

청결도에서 점수를 하나 뺀 건 오로지 수건때문인데 건물내부는 고쳤어도 수건 같은 건 전혀 교체를 안했는지 많이 낡았더군요. 매일 뽀송하게 교체해주기는 했지만 어떤날은 얼룩이 남은 수건이 놓여있기도 했구요.

프랑크푸르트 역에서 매우 가까운 숙소, 직원도 친절한 편, 깔끔한 침실과 무난한 샤워시설, 인터넷 속도 괜찮고, 아침은 주로 빵하고 치즈, 삶은 계란 등에 웨이터가 커피 가져다 주는정도로 여느 다른 숙소와 비슷하거나 좀 나은 편입니다. 하루밤만 묵었는데 딱히 불평할만할 부분은 없네요. Very close to the Frankfurt train station, friendly staff, neat bed, shower was ok, wifi was good, bread, cheese, egg, fruit,,,waiter served free coffee,,,more than average breakfast. I just stayed one night and nothing to complain.

nothing special.

위치도 중앙역이랑 가까웠고 싱글룸이었는데 좁다는 느낌보단 그냥 딱 적당하다는 느낌이었어요. 침대도 너무 푹신하고 깨끗했고 조식도 빵이 맛있었어요.